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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메가캐리어와 경쟁해 더 많은 이익 창출할 것"

시간2025-03-26 16:43:12 심지원 기자 s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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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장 "절대안전·고객중심 서비스 최우선"

26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대한항공 제63기 정기주주총회. /대한항공
26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대한항공 제63기 정기주주총회. /대한항공

[마이데일리 = 심지원 기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올해 글로벌 항공시장에서 메가캐리어들과 경쟁해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26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제63기 주주총회에서 서면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조 회장은 "올해는 대한항공에게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지난해 12월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을 자회사로 편입 완료해 통합 항공사 출범을 위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더 높은 수준의 안전과 더 나은 서비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항공시장에서 유수의 메가캐리어들과 당당히 경쟁해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하고자 한다"며 "대한민국 대표 국적항공사이자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사랑받고 신뢰받을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 회장은 올해 경영 환경이 위기와 기회가 혼재할 것으로 진단했다. 그는 "올해 글로벌 공급망 문제에 따른 항공기 도입 지연과 고환율, 미국 관세정책 등에 따른 정치·사회·경제적 리스크들은 사업운영의 부정적인 측면으로 작용할 것으로 우려된다"며 "최근 일어났던 국내외 항공기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을 애도하며, 우리 임직원들은 항공사의 핵심 가치는 '절대안전'이라는 점을 각별히 명심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해도 대한항공 전 임직원들은 절대안전과 '고객중심 서비스'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이해관계자들과 성과를 공유하며, 고객들이 사랑하는 항공사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대한항공 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승인받았다. 또 이사 수를 14명에서 10명으로 줄이고, 보수 한도는 90억원에서 120억원으로 확대하는 안건을 처리했다.

심지원 기자 s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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