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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27일 개인 계정 스토리에 ‘왜 아기랑 찍은 사진 안올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 여성은 피곤한 얼굴로 아기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다. 손연재는 이러한 모습의 사진을 올릴 수 없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2022년 8월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듬해 11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 명의로 매매가 72억원(평당가격 5266만원)에 매입했다.
그는 아들의 첫돌을 기념해 지난달 세브란스병원에 1억원을 전달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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