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영문 카피라이팅 전문 에이전시 ‘스틱스 앤 스톤스’(이하 ‘스틱스’)가 AI 기반 제품의 메시지를 보다 명확하고 전략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전용 카피라이팅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스틱스는 디스플레이 기술부터 AI 기반 에어컨 시스템까지 일상에 AI가 접목되는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메시지를 다뤄왔다. 이 과정에는 새로운 AI 에이전트의 네이밍, 소비자와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메시지 개발, 기능적 개선과 브랜드 정체성을 동시에 반영하는 효용 설명 등이 포함된다. 특히 글로벌 론칭을 앞둔 브랜드의 경우 웹사이트 카피, 핵심 판매 포인트(USP), 제품 설명 전반을 새롭게 구성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신설 서비스는 스틱스가 축적해온 영어 웹사이트 카피라이팅, 영어 슬로건, AI 기반 제품 설명, 글로벌 네이밍 전략 경험을 기반으로 한다. 산업별 리서치와 글로벌 소비자 관점의 언어 정제를 결합해, 브랜드의 고유한 가치와 어조를 유지하면서도 기술 메시지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스틱스 관계자는 “현재 많은 국내 기업들이 AI 기술의 빠른 적용 속도에 비해 이를 뒷받침할 영어 메시지 개발은 상대적으로 더딘 상황이다. 이제는 기술과 함께 언어도 진화해야 하며 이를 위한 전략적이고 전문화된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이번 서비스를 통해 AI 기반 제품을 출시하거나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기업들에게 명확하고 신뢰도 높은,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메시지 전략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