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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이온 음료 광고에 나오는 스타일"
대성 "도파민? 무대 매 순간"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그룹 '빅뱅'의 대성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달 31일 U+오리지널 예능 '내편하자4'에 대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대성은 연애 프로그램을 즐겨 본다며 연애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대성은 "군 시절 태양 형과 함께 연애 프로그램을 즐겨 봤다"고 말했다. MC들은 대성에게 "연애 프로그램을 좋아하는데 실제 연애에는 관심이 없나?"고 물었고 대성은 "있죠. 마음이 바뀐 지가 얼마 안 됐다. 마흔 전에 꼭 결혼하고 싶다. 화려한 것보다 수수한 스타일이 좋다. 이상형은 이온 음료 스타일"이라고 밝혀 MC들을 분노케 했다.
'도파민에 죽고 사는 친구 때문에 고민하는 사연'과 관련 대성은 "무대에서 느끼는 도파민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없다. 군 입대 전 빅뱅의 마지막 투어 때 매 순간이 도파민의 끝이었다. 공연이 끝나고 침대에 누울 때 그 순간이 도파민의 극락이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패션쇼할 때가 가장 도파민이 나오지 않았나. 패션쇼가 끝나고 집에 가면 귓가에 맴도는 음악 소리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엄지윤은 "릴스나 쇼츠를 계속 볼 때"라고 답했고 풍자는 "삼겹살 10인분 먹고 마지막에 참았던 콜라를 마실 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엄지윤은 "빅뱅 20주년이 다가오는데 특별한 계획이 있냐"고 대성에게 물었고 미소를 지으며 "지드래곤, 태양 형과 함께 20주년에 대해 큰 의미를 두고 있다. 결코 그냥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대성 진짜 연애하나?", "20주년에 깜짝 열애 발표?", "애교가 넘친다", "이 에너지 따라갈 여자 있을까", "늠름해진 느낌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지현 기자 fullprid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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