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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유니스가 데뷔 1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 미니 2집 'SWICY'(스위시)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최근 유니스는 데뷔 1주년을 맞이했다. 나나는 "작년 3월 쇼케이스에서 첫 무대 보여드린 게 아직 생생한데 1년이나 지났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며 "한국과 해외를 오고 가며 바쁘게 보낼 수 있어서 행복한 한 해였다"라고 이야기 했다.
한편 유니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스위시'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타이틀곡 '스위시'를 포함해 ''뭐해?'라는 씨앗에서', '땡! (DDANG!)', 'Good Feeling(굿 필링)', '봄비'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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