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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25일 오후 용산 CGV아이파크몰에서 '제12회 마리끌레르 영화제(MCFF)' 개막식 행사가 열렸다.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관식(박보검)의 엄마 계옥으로 출연한 배우 오민애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탕웨이, 배두나, 김우빈, 임지연, 김도연, 노상현, 강승호, 권해효, 오민애, 쿠리하라 하야토& 히다카 유키토, 정의제, 현재연, 정민규와 감독 홍경표, 최동훈, 민규동, 우민호, 남궁선, 네오 소라, 오정민 등이 참석했다.
김도형 기자 circl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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