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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전' 김민재, '발롱도르 DF 1위' 폼 되찾는다! 나폴리 복귀 '초기 회담' 열렸다...2년 만에 이탈리아 리턴

시간2025-05-04 06:40:00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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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나폴리 복귀 가능성이 전해졌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에 나폴리를 떠나 뮌헨으로 이적하며 독일 무대에 입성했다. 첫 시즌에는 선발과 벤치를 모두 경험했다. 초반에는 주전 자리를 차지했지만 후반기에는 에릭 다이어에게 밀렸다.

하지만 올시즌은 완전히 다르다. 김민재는 벵상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완벽하게 주축 자원으로 거듭났다. 다요 우파메카노와 함께 부동의 중앙 수비진을 구성하며 활약을 펼쳤다.

문제는 부상이다. 이토 히로키가 개막 전부터 장기 부상을 당한 가운데 다이어도 출전 시간이 즐어들면서 김민재의 경기 출전 시간이 늘어났다. 김민재는 아킬레스 건을 다쳤음에도 완전히 회복을 하지 못한 가운데 경기를 소화했고 이는 결국 경기력 저하로 이어졌다.

그러면서 이적설도 나오기 시작했다. 독일 소식에 능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그 기자는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각) “김민재는 매각이 불가능한 선수가 아니다. 뮌헨은 인터밀란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서 패하며 탈락한 뒤 최고 수준의 수비수를 찾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러면서 프랑스 ‘풋메르카토’는 “첼시는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했고 독일 'FCB 차이퉁'은 "첼시와 함께 뉴캐슬과 유벤투스도 김민재를 주시하고 있다"고 했다.

김민재는 잔류를 밝히지만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30일 독일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김민재는 "뮌헨을 떠날 이유가 없다. 팀에 남고 싶다. 물론 계속 지켜봐야 한다. 다음 시즌 건강한 몸으로 다시 경기에 나서고 싶다"고 밝혔다.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게티이미지코리아

이런 상황에서 나폴리의 이름도 등장했다. 스페인 ‘피차혜스’는 지난 2일 “김민재가 나폴리로 돌아올 수 있다. 김민재는 뮌헨에서 고전을 하고 있으며 환경을 바꾸는 걸 고려하고 있다. 나폴리는 이를 지켜보고 있으며 초기 접촉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김민재는 2022-23시즌에 나폴리 유니폼을 입으며 압도적인 활약을 펼쳤다. 나폴리의 수비를 책임지며 33년 만에 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리그 최우수 수비수로 선정됐다. 또한 해당 시즌에 2023년 발롱도르 22위이자 수비수 1위에 올랐고 이를 바탕으로 뮌헨 이적까지 이뤄냈다.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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