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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에게 방출 통보 받았다'…분데스리가 조기 우승 주역 내보낸다

시간2025-05-17 23:0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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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츠카/게티이미지코리아
고레츠카/게티이미지코리아
고레츠카/게티이미지코리아
고레츠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미드필더 고레츠카에게 방출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매체 익스프레스는 16일 '고레츠카는 바이에른 뮌헨으로부터 계약 연장 불가라는 명확한 신호를 받았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미래가 없다'며 '고레츠카는 올 시즌 꾸준한 활약에도 불구하고 클럽과의 관계가 끝날 것이다. 고레츠카는 좌절에 직면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과 2026년 계약이 만료되는 고레츠카는 여전히 매각 후보다. 바이에른 뮌헨 경영진은 고레츠카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며 '고레츠카는 지난해 이미 방출 위기에 있었지만 잔류를 결정했고 팀의 주축 선수로 입지를 굳혀나갔다. 바이에른 뮌헨은 비르츠 영입을 위해 선수단 구조를 간소화하기를 원한다. 고레츠카는 여전히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익스프레스는 '고레츠카는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39경기에 출전해 5골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며 올 시즌 활약을 조명했다.

독일 매체 스폭스는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고레츠카가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봤지만 그것이 고레츠카의 미래에 큰 변화를 주지는 않는다'며 '고레츠카는 올 시즌 킴미히와 함께 바이에른 뮌헨의 주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고레츠카는 바이에른 뮌헨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대표팀에도 복귀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바이에른 뮌헨은 고레츠카에게 방출을 통보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팔리냐의 이적도 추진하고 있다. 팔리냐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기대에 못 미쳤다. 고레츠카와 팔리냐는 올 시즌 종료 이후에도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을지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고레츠카/게티이미지코리아
고레츠카/게티이미지코리아
팔리냐/게티이미지코리아
팔리냐/게티이미지코리아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종료 후 선수단 개편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 등은 16일 '김민재는 몇 주 전에 바이에른 뮌헨으로부터 팀을 떠나게 될 수도 있다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재를 5000만유로(약 783억원)의 이적료로 영입했던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의 이적료로 3000만유로(약 470억원)에서 3500만유로(약 548억원)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에른 뮌헨의 에베를 디렉터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선수 매각을 통해 1억유로(약 1565억원)를 벌어들여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를 이적시켜 이적시장에서 얻어야 하는 수익 중 삼분의 일을 마련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바이에른 뮌헨의 에베를 디렉터는 17일 독일 매체 FNP를 통해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에 대해 언급했다. 에베를 디렉터는 "올 시즌 내내 수비진 부상이 끊이지 않았다. 데이비스, 스타니시치, 이토, 우파메카노, 김민재가 반복적으로 부상을 당했다. 수비진이 제대로 호흡을 맞추지 못했기 때문에 전체적인 상황을 평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수비진 비난 여론을 반박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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