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된 것을 축하해!" 선배들이 직접 메시지를 전했다…신인 환영에 진심이다
2024-09-28 09:20:00'이제 2경기 남았다' 김도영 국내 최초 40-40은 어디서 나올까 '부산이냐 광주냐'
2024-09-28 07:30:00인대 다 끊어졌는데 '커리어하이'…2루수 변신 대성공! '탱크' 박정태까지 넘고, 롯데 新 작성한 고승민 [MD부산]
2024-09-28 07:27:00'5타점 대폭발' 장성우가 KT를 구했다…"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5강 향한 굳은 의지 [MD수원]
2024-09-28 06:50:00"오해 사지 않도록 해야" KT-SSG 역대급 5위 경쟁, 캐스팅보트 쥔 한화 선봉장은?
2024-09-28 00:03:007년 연속 가을야구는 무산됐지만…'2만 2758명' 가득 찬 사직, 김태형 감독 "열렬히 응원해 준 팬들께 감사" [MD부산]
2024-09-28 00:02:00'5:0→5:7→7:7→8:7' KT, 연장 접전 끝 키움 제압…장성우 1홈런 5타점 대폭발→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및 최다 타점 [MD수원]
2024-09-27 22:44:51'꿈의 200안타 눈앞' 레이예스 199안타+고승민 4안타 3타점 대폭발…NC 마운드 폭격한 롯데, 13-6 완승 [MD부산]
2024-09-27 21:31:32노시환 3안타+구단 최초 10홀드 4명 탄생... 한화, KIA 8-0 제압 '김도영 40-40 부산으로' [MD대전]
2024-09-27 21:21:33'1R 전체 4순위' 김태현 3억원…롯데, 신인 10명과 계약 완료→마무리 캠프부터 담금질 돌입 [공식발표]
2024-09-27 18:57:20200안타까지 이제 단 1개 남았다! 레이예스, 199번째 안타 폭발…호미페와 KBO 역대 공동 2위 등극 [MD부산]
2024-09-27 18:46:29굿바이 대전구장, 10년간 뛰었던 이범호 감독도 감회가 새롭다 "기억 속에 남아있을 것" [MD대전]
2024-09-27 18:27:00"썩 좋아 보이진 않는데…" 韓 신기록까지 4개 남겨둔 레이예스, 명장의 응원 "충분히 가능하다" [MD부산]
2024-09-27 17:59:42"그만 던지고 싶다고" 피홈런 두 방에 무너진 '3관왕의 꿈'…그래도 '탈삼진왕' 확보, 하트 시즌 종료 [MD부산]
2024-09-27 17:35:39'5강 싸움' 최대 변수 될까? SSG전 등판 예정 헤이수스 내전근 부상으로 말소 [MD수원]
2024-09-27 17:2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