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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출산 후 첫 공식 석상에 나선 배우 강혜정이 학력 논란에 휩싸인 남편 타블로와 관련해서는 함구했다.
강혜정은 14일 오후 서울 대학로의 대학로아트원시어터에서 열린 연극 '프루프'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앞서 제작사 측은 "연극과 관련된 질문만 받겠다"는 공지사항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타블로 관련 질문금지' 공지가 총 4~5차례에 걸쳐 반복됐다.
[남편 타블로에 대해서는 함구한 강혜정.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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