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류시원이 결혼 계획을 밝혔다.
류시원은 6일 오후 4시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결혼 발표 기자회견에서 26일 결혼식의 주례, 사회, 축가를 맡은 사람들을 공개했다.
이날 류시원은 "남들한테 보여주는 주례보다는 나에게 의미있는 주례가 나을 것 같아 윤석호 감독님에게 부탁했다"고 말했다. 올해로 배우 16년차인 류시원은 윤 감독과 데뷔작 '느낌'으로 호흡을 맞췄다.
윤 감독에 부탁한 이유에 대해서는 "내가 연예계에서 이렇게까지 활동할 수 있는 처음을 윤석호 감독님과 함께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회는 초등학교때부터 죽마고우로 지낸 가수 김원준이 맡는다고 밝히며 "결혼이 결정되기전부터 서로의 결혼식 사회를 맡자고 얘기해왔다"며 "김원준 없이는 연예계에 들어오기 힘들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또 류시원은 "이적 결혼식때 김진표의 축가를 들었는데 너무 좋았다"며 "김진표에게 축가를 부탁했고, 또 다른 한명은 그 분이 모르기때문에 아직 공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류시원의 예비 신부는 9살 연하의 무용을 전공한 일반인으로, 현재 임신 중에 있다. 두 사람은 지난 해 여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올해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해 결혼을 결심했다.
류시원은 오는 26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리고 현재 류시원이 살고 있는 집에서 신접 살림을 차린다.
[오는 26일 결혼하는 류시원.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