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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영화 '워리어스 웨이'에서 주연배우 장동건을 쏙 빼닮은 아기가 나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워리어스 웨이'는 한국의 장동건을 비롯해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제프리 러쉬, 케이트 보스워스, 대니 휴스턴 출연으로 주목 받고 있는 작품이다.
지난 9일 부산에서 열린 제작보고회를 통해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 속 뉴페이스의 등장으로 또 한번 관심을 모았다. 바로 극중 세계 최강의 전사(장동건)가 지키려는 적의 혈육인 아기 에이프릴 때문 이다.
부산에서 진행된 제작보고회에서 첫 선을 보인 '워리어스 웨이' 티저 예고편과 하이라이트 영상에 장동건이 에이프릴과 함께 연기한 모습이 공개된 후로 "저 아기는 누구냐?" "장동건을 쏙 빼 닮았다" 등 반응을 얻으며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그 주인공은 올해 10개월인 '워리어스 웨이'의 최연소 출연배우인 에이프릴. 장동건과 닮은 외모 뿐만 아니라 단순히 기회에 의존해 촬영해야 하는 다른 아기 배우들과는 달리 마치 대본을 알고 있는 것처럼 행동해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워리어스 웨이' 이승무 감독은 "영화 속 아이는 CG이다?"라고 농담할 정도로 아기는 맡은 역할을 200% 소화해냈다”고 에이프릴을 극찬하기도 했다.
에이프릴은 촬영장에서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촬영장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하며 아기가 있는 곳에는 언제나 웃음꽃이 피었다는 후문이다.
모든 것을 베어버릴 것 같은 전사와 천진난만함으로 장동건을 사로잡은 아기 에이프릴은 지난 4일 아내 고소영과 사이에서 득남해 아빠가 된 장동건과 영화 속 아기의 연기 호흡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워리어스 웨이'는 오는 12월2일 개봉된다.
[사진 = SK텔레콤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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