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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걸그룹 레인보우 김재경의 성형의혹과 관련해 소속사가 논란을 일으킨 성형외과를 상대로 법정 대응에 나섰다.
14일 레인보우 소속사 DSP 엔터테인먼트는 “문제가 된 B성형외과는 병원 측 홍보 블로그를 통해 레인보우의 김재경이 마치 성형을 한 것이 사실인 냥 김재경 사진의 무단 도용 및 상업적 홍보의 글들의 게재한 것을 시작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김재경의 성형의혹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이미지가 중요한 공인으로서의 이미지타격이 매우 컸으므로 김재경 사진의 무단 도용 및 허위사실을 상업적 홍보용으로 이용한 성형외과 관련 관계자들을 상대로 명예훼손 및 성명권 초상권 침해에 관한 손해 배상 청구를 하기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해당 성형외과는 병원 측 홍보 블로그를 통해 김재경의 졸업사진, 데뷔 전 사진들을 무단으로 올리며 김재경이 마치 그 병원에서 성형수술을 한 것처럼 수술내용에 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병원의 상업적 홍보물로 악의적으로 이용했다는 것.
소속사는 “초상권과 심각한 명예훼손에 위배한 것이 분명하다”면서 “앞으로 확인된 바 없는 허위 사실을 유포함으로 인해 상처받는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대처방법”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한편 소속사는 김재경의 성형의혹에 대해선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다.
[김재경. 사진=DSP제공]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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