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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2PM 택연이 이성과 헤어졌을 당시 자신의 모습에 대해 후회했다.
택연은 최근 진행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녹화에 참여해 실수담을 털어놓았다.
이날 녹화에서 택연은 MC 박미선이 "이성과 헤어진 후 쿨하게 보이려고 어떤 행동을 했냐?"는 질문에 "매번 헤어질 때마다 안 멋있게 헤어진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택연은 헤어진 후 했던 실수 행동에 대해 공개했고 출연진은 궁금증을 표하며 택연의 의외의 행동에 동요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택연과 함께 출연한 찬성은 "여자에게 항상 차였었다"며 자신의 사연을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택연과 찬성의 솔직 담백한 연애 스토리는 30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 = 이성과 헤어질때마다 쿨하지 못했다는 2PM 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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