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송승헌과 김태희가 헬리콥터를 타며 데이트를 즐겼다.
송승헌과 김태희는 MBC 새 수목드라마 '마이 프린세스'(극본 장영실, 연출 권석장·강대선)에서 외교관 박해영, 짠순이 여대생 이설 역으로 최근 헬리콥터 촬영을 마쳤다.
이 장면은 극중 이설(김태희 분)이 조선의 마지막 공주라는 사실이 갑작스럽게 알려지면서 기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게되자 박해영(송승헌 분)이 이설을 기자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헬리콥터로 이동한 것.
헬리콥터에 올라 탄 이설은 어린 시절 아버지와의 아픈 추억으로 인해 눈물을 흘리고 해영은 이설을 걱정하며 따뜻한 매너로 보호하며 기사도 정신을 발휘했다.
특히 이날 촬영은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수월하게 진행됐다. 무엇보다 헬리콥터에 탑승한 송승헌과 김태희의 대담한 덕에 촬영이 한결 빠르게 진행됐다는 후문.
제작진은 "실제로 김태희는 일반 남자들보다도 담력이 더 세다. 평소에도 놀이기구나 번지점프를 즐기는 등 의외의 대담성을 갖고 있을 정도"라며 "헬리콥터 안에서도 전혀 무서워하지 않고 편안하게 연기를 펼쳤다"고 전했다.
한편 송승헌과 김태희의 캐스팅만으로도 화제를 모은 '마이 프린세스'는 이설이 하루아침에 공주가 되면서 외교관 박해영과 벌이는 알콩달콩한 에피소드를 담는다. 5일 밤 9시 55분 첫 방송.
[헬리콥터를 탑승하고 연기를 펼친 송승헌과 김태희. 사진 = 커튼콜제작단 제공]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