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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해외원정 도박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방송인 신정환이 미뤄뒀던 오른쪽 다리 재수술을 받았다.
신정환은 6일 오전 10시부터 2시까지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약 4시간 가량 다리 재수술을 받았으며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정환은 지난 2009년 11월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트럭과 추돌, 오른쪽 다리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당시 신정환은 방송 활동을 위해 부러진 뼈에 철심을 고정하는 수술을 받았으나 지난해 8월 해외원정도박 혐의로 5개월간 해외 도피 생활을 하면서 상태가 악화됐었다. 검찰은 앞서 재수술이 필요한 신정환에게 불구속 수사를 지휘했으며 건강이 회복되는 데로 구속 수사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수술과 관련 신정환의 소속사 측은 “수술 경과가 좋다”고 전했다. 신정환은 외환관리법과 여권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으며 출국금지 된 상태다.
[6일 오른쪽 다리 재수술을 받은 신정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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