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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2년 3개월만에 가요계에 돌아오는 그룹 빅뱅의 특집 컴백 방송이 27일 SBS 자정으로 편성을 확정했다.
1시간 분량의 특집 방송으로 꾸며질 빅뱅의 컴백 프로그램 제목은 ‘더(the) 빅뱅쇼’다. 빅뱅은 ‘더 빅뱅쇼’를 통해 4집 미니앨범의 전 수록곡은 물론, 빅뱅의 히트곡과 다양한 영상들을 공개하는 화려한 컴백무대를 펼칠 계획이다.
SBS에 따르면 빅뱅은 지난 18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더 빅뱅쇼’ 1차 녹화를 마쳤다. 이날 빅뱅은 기존 히트곡 ‘거짓말’, ‘붉은 노을’ 등을 500여명의 팬들 앞에서 선보여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호응을 이끌었다.
새 앨범의 신곡 무대들을 선보이는 2차 녹화는 소수 제작진만 참여하여 23일 비공개로 진행된다.
SBS는 ‘더 빅뱅쇼’를 통해 “미국에서 펼쳐진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는 물론, 대성이 진한 애정연기를 펼치고 바로 잠든 이유, 지드래곤의 실제 작업 스타일, 앨범을 준비하는 동안 멤버들 사이에서 감도는 팽팽한 긴장감 등 빅뱅의 솔직하고 꾸밈 없는 모습들을 만날 수 있다”고 예고했다.
빅뱅의 컴백 스페셜 ‘더 빅뱅쇼’는 27일 밤 12시 S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탑-지드래공-대성-승리-태양. 사진=SBS]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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