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충무로의 이야기꾼’ 장진 감독이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신작 ‘로맨틱 헤븐’의 주연으로 발탁한 신예 김지원(19)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장진 감독은 김지원을 캐스팅 한 것에 대해 “첫만남부터 그릇이 커 보였다. 역시 같이 하기를 잘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음료와 제과점 광고를 통해 얼굴을 알려온 신예 김지원은 이번이 영화 데뷔작이자 첫 주연작이다.
김지원은 ‘로맨틱 헤븐’에서 엄마를 살리고 싶은 소녀로 어릴 적 모래사장에서 주운 오백원을 기적이라 믿는 미미를 맡았다.
다소 엉뚱한 캐릭터를 연기한 김지원에 대해 장진 감독은 “이 영화로 신인상 못 받으면 같이 죽자”며 김지원의 연기와 영화에 대한 확신을 조심스레 내비치기도 했다.
신예 김지원의 데뷔작이자 장진 감독의 10번째 작품인 ‘로맨틱 헤븐’은 오는 3월 중순 극장가에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 = 김지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