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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지명타자로 출전한 추신수(클리블랜드)가 무안타로 부진했다.
추신수는 10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굿이어파크에서 벌어진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경기서 3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범경기 타율은 .188로 하락했다.
1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서 상대 선발 코리 류브키와 대결한 추신수는 좌익수 플라이에 그쳤다. 팀이 1-2로 뒤진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섰지만 2루수 파울플라이로 아웃됐다.
추신수는 7회말 샌디에이고 세 번째 투수인 제레미 헤프너를 상대했지만 삼진으로 물러났다. 9회말 마지막 타석때는 좌익수 에버렛 윌리암스의 실책으로 출루했지만 후속타자가 삼진을 당해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날 클리블랜드는 샌디에이고에게 2-9로 패했다. 시범경기서는 4승 7패를 기록 중이다.
[추신수.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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