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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섹스중독과 일탈행동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할리우드 악동 찰리 쉰(46)이 모처럼 좋은 일을 했다.
미국의 TMZ닷컴에 따르면 찰리 쉰이 자신의 미니투어 수익금중 일부를 일본 대지진 피해자를 돕는데 쓰도록 기부했다고 전했다.
찰리 쉰이 현재 미국 디트로이트 시카고 등지서 펼치고 있는 공연명은 '찰리 쉰 라이브: 마이 바이올런트 토페도 오브 트루스(My Violent Torpedo of Truth)'. 괴팍하게도 그답게 공연 제목이 '폭력의 진실'이다. 찰리 쉰은 최근 아내 브룩 뮐러를 휴양지에서 폭행한 혐의로 피소됐으며, 현재 이혼 소송중이다.
이 공연은 그의 유명세에 따라 예매된지 불과 18분만에 매진됐다고 한다. 찰리 쉰은 자신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이번 공연에서 팔린 매 티켓 당 1달러를 국제적십자사를 통해 일본 지진피해자들에게 기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국내에 '플래툰'이란 월남전 명작 영화를 통해 잘 알려진 찰리 쉰은 아내 폭행에, 최근 또 포르노 여배우와 전 유모와의 '쓰리 섬' 동거 애정행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출연중이었던 드라마 '세남자의 동거(Two and A Half Men)'에서 퇴출되자, 제작사인 CBS를 상대로 1억 달러의 거액 손배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찰리 쉰. 사진 = 영화' 머니토크'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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