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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큐리가 남자화장실에 들어간 사진이 뒤늦게 화제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다음텔존에는 '큐리 남자화장실에서 모하니'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08년 3월 큐리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것이다. 사진 속 큐리는 노란색 후드티에 청바지를 입고 있다. 2장의 사진에는 남자화장실로 들어가는 모습과 소변기 앞에 서 있는 모습이 찍혀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엽다"는 반응과 "장난이 심하다"는 반응으로 대립돼 논쟁을 펼치고 있다.
한편 큐리는 KBS 1TV 새 대하사극 '근초고왕'에 캐스팅돼 촬영 중이다.
[티아라 큐리. 사진 = 다음텔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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