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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1일 오후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진행된 KBS 대하드라마 '광개토태왕' (극본 조명주 장기창, 연출 김종선 백상훈)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규철, 김정화, 김승수, 이인혜, 이태곤, 오지은, 정호근, 조안, 임호, 김정현.
대하드라마 '광개토태왕'은 4세기말 고구려의 열 아홉번째 왕인 광개토태왕의 일대기를 통해 외침과 침략의 역사가 아닌 정복과 지배의 역사의 고구려를 조명해 낼 예정이다. 6월 4일 첫 방송.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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