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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그룹 '투투' 출신의 황혜영이 섹시 비키니 2차공개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혜영은 지난 5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아마이' 비키니 화보 촬영을 마쳤다. 황혜영은 운동으로 단련된 몸매로 섹시함과 청순함을 동시에 보여주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았다.
귀국한 현지 촬영스태프에 따르면 "촬영내내 모두가 38세로는 믿겨지지 않는 그녀의 반전몸매를 보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으며 아름다운 발리와 육감적인 몸매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면서 "도발적이고 요염한 표정연기 또한 유감 없이 선보였다"고 당시 촬영 상황을 설명했다.
2011년 황혜영의 2차 추가공개 비키니 화보는 바디컬러를 돋보이게하는 화이트 비키니와 시원한 블루컬러의 스트라이프 원피스, 럭셔리한 블랙컬러의 비키니 등을 통해 몸매를 한층 더 살려주는 아이템으로 스타일있는 휴양지 패션스타일을 선보였다는 평가다.
현재 황혜영은 가수, 탤런트, 방송인으로 폭넓은 활동을 선보이고 있으며 4년 전 쇼핑몰을 오픈해 사업가로도 성공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한편, 1994년 혼성 그룹 '투투'로 데뷔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황혜영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 '아마이'에서 지난 30일 1차 비키니 화보 공개에서 과감한 포즈와 육감적이고 농염한 관능미를 연출해 뜨거운 화제를 모은바 있다.
[황혜영. 사진 = 아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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