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김웅(51) 롯데관광개발 경영총괄 부사장이 지난 8월 27일 주주총회에서 선임되어 본사 대표이사 겸 발행인으로 취임했습니다. 김 대표는 마이데일리(주) 대표이사와 롯데관광개발 경영총괄 직을 겸임하게 됩니다. 김 대표는 앞으로 본사 직원들과 함께 더욱 알차고 다양하고 재미있는 뉴스로 'No. 1 뉴미디어' 마이데일리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갈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계속되는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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