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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신하균의 110가지 표정을 담은 '천의 얼굴 퍼레이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신하균은 KBS 2TV 월화드라마 '브레인'(극본 윤경아. 연출 유현기 송현욱. 제작 CJ E&M)에서 신경외과 전임의 이강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안방극장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충무로 스타의 브라운관 복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렸던 만큼 '명불허전' 연기력을 드러내고 있는 신하균에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신하균은 냉혈한으로만 보이던 극중 강훈을 때로는 외롭고 가엽게, 때로는 코믹하고 도도하게, 때로는 의젓하고 섹시하게 표현해주는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과 네티즌들은 신하균의 연기에 찬사를 쏟아내며 그의 다양한 연기력에 깊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시청자들은 극중 강훈의 감정, 상황, 태도에 따른 신하균의 연기변화를 세심하게 관찰하며 '이강훈 표정모음' '이강훈 플레이어' 등을 제작, 높은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그중 110가지 이강훈의 표정을 모은 '천의 얼굴 퍼레이드'가 한 열혈 시청자에 의해 새롭게 각색돼 흥미를 주고 있다.
디시인 사이드 갤러리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천의 얼굴 퍼레이드'에는 좌절, 분노, 원망, 카리스마 등 일반적인 강훈의 모습부터 "왜?" "뭐?" "가!" 등 강훈의 특징적인 멘트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표정과 함께 모아져있다.
한편, '브레인'은 현재 강훈과 김상철(정진영 분) 교수와의 관계가 더욱 악회되며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다.
[신하균의 다양한 얼굴 표정. 사진 = 디시인갤러리]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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