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SF 영화의 명작 ‘스타워즈’가 3D 영화로 돌아온다.
수입, 배급사 이십세기폭스는 26일 지난 1999년 개봉한 ‘스타워즈 에피소드1-보이지 않는 위험 3D’는 2012년 2월 9일로 개봉확정 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1’은 인기 시리즈물인 ‘스타워즈’ 시리즈의 프리퀄 1편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리암 니슨, 이완 맥그리거, 나탈리 포트만 등이 주연을 맡아 개봉 당시 큰 화제를 불러 모은 작품이다.
이후 3편까지 이어지는 프리퀄의 기초가 된 작품으로, 다스 베이더가 되는 루크 스카이워커와 그의 아들 아나킨의 성장기를 그렸다.
[사진 = 스타워즈 에피소드1]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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