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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엄앵란이 나이들어 가장 걱정되는 질환에 대해 언급했다.
엄앵란은 최근 진행된 KBS 2TV 건강 프로그램 '비타민' 녹화에 등장했다. 세대별 여성 건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은 그는 나이들어 가장 걱정되는 질환에 대해 "치매"라고 말했다.
아무리 현재의 몸이 건강하다고 해도 나이 들면 가장 두려워하는 질환이 치매라는 사실을 한번 더 확인 하는 시간이었다.
또 이날 녹화에서는 '세대별 여성 건강법'을 통해 각 세대별 출연자들이 신체 나이를 측정해 현재의 신체나이는 몇 살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었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엄앵란을 비롯해, 선우용여, 배연정, 전성애, 설수현, 심진화, 장재인, 달샤벳 수빈 등이 출연했으며 오는 2월 1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엄앵란.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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