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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가수 이효리가 9년전에도 지금과 같이 포스를 풍겨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효리 9년전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이효리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이효리가 지난 2003년 2월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여자 버전에 출연했을 당시 찍은 것으로, 이효리는 이승연 변정수 손태영 황보 별 등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9년전이나 지금이나 포스는 여전하다" "지금보다 조금 통통하지만 섹시가수의 느낌은 변함이 없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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