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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티아라의 은정과 효민이 이틀이 지나도 완벽한 무결점의 민낯을 과시했다.
티아라의 은정과 효민은 최근 이틀동안 진행한 배우 황지현이 속한 7인조 신인 걸그룹 멤버와의 유럽 프로젝트 회의 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은정과 효민은 화장기 전혀 없는 얼굴이지만 빛나는 민낯을 드러냈다. 이 사진을 통해 멤버 전체가 공개된 새 걸그룹도 민낯의 자신감을 뽐냈다.
이번 회의는 오는 10일부터 8박 9일동안 진행될 유럽 프로젝트를 위한 것으로, 은정과 효민은 새 걸그룹을 위해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차은택 감독과 재킷 사진을 찍는 조세현 작가와 동행해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은정과 효민의 참여, 카메라 7대와 영상 카메라 9대 그리고 10여억원이 투입되는 프로젝트는 배우 황지현, 이해인, 최수은, 슈퍼모델 김혜지 등이 속한 걸그룹을 위해 진행된다.
[무결점 민낯을 과시한 티아라의 은정과 효민.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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