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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가수 김현중의 숨겨진 열정이 MBC 특별기획 'K-POP 스타 세계를 홀리다'를 통해 공개된다.
'K-POP 스타 세계를 홀리다'에서는 전세계가 현재 K-POP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한류열풍이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정체될 것인가에 대한 전망을 살피기위해 K-POP스타 김현중, 씨엔블루, 비스트, 아이유 등을 24시간 밀착취재 했다.
특히 한류스타 김현중에 대한 초점이 맞춰졌다. 일본의 한 평론가는 "2012년에는 솔로 가수 쪽으로 K-POP의 방향이 바뀔 것이며 그 흐름에서 김현중이 선두 주자로 나섰다는 것에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올해 초 일본 솔로 데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 활동을 펼쳐갈 김현중의 도전과 노력에 대해 엿본다. 김현중이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콘서트를 준비하는 과정과 콘서트 현장의 열기, 연습부터 리허설, 본 무대까지 계속해서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하는 열정적인 모습이 방송 사상 최초로 밝혀진다.
'K-POP스타 세계를 홀리다-럭키가이 김현중 편'은 오는 14일 밤 12시 20분 방송된다.
[세계를 홀린 대표적 한류스타 김현중.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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