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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일본 AV배우 출신 아오이 소라가 중국 활동에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중국 현지 언론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방송 관리부서인 국가광전총국은 저속하거나 추문에 휩싸인 연예인의 TV 출연을 제한하는 조치를 발표할 전망이다.
중국 당국의 이 같은 조치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에 대한 것이라 볼 수 있지만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은 아오이 소라라는게 현지 언론의 관측이다.
아오이 소라는 성인물 배우 출신이지만 중국 현지에서는 ‘만인의 연인’이라 불리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심지어 아오이 소라는 500만 위안(한화 약 9억원) 상당의 출연료를 받고 중국의 대표적 명차 중 하나인 ‘시후룽징’의 모델로 발탁됐다는 보도가 나왔고, 현지인들은 “일본 AV배우가 중국을 대표하는 차의 모델이 될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아오이 소라는 중국의 인기에 그치지 않고 국내 영화 ‘바캉스’에 주연으로 캐스팅돼 오는 6월 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진 = 아오이 소라 주연 영화 'G컵탐정 호타루' 화면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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