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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최근 극비리에 내한한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가 서울에서 이른 생일 파티를 가졌다.
제시카 알바는 최근 가족과의 일본 여행 이후 한국을 찾았다. 22일 새벽 강남 논현동에 위치한 한 클럽을 방문했던 사실이 네티즌들을 통해 알려진 제시카 알바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서울에서의 단란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서울에서 소주와 과일, 친구들과 함께한 이른 생일파티"라는 글과 함께 한 술집에서 남편, 지인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 알바는 남편 캐시 워렌과 다정한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제시카 알바의 이번 방한은 개인적인 스케줄인 탓에 공식적인 일정은 없다.
[생일 파티 중인 제시카 알바. 사진출처 = 제시카 알바 트위터]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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