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이민우, 태티서와 기념샷 "삼촌미소"

신화 이민우, 태티서와 함께한 대기실 사진 공개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소녀시대-태티서와 대기실서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민우는 3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엠카에서 만난 우리 소시~ 태티서로 셋이서 이번에 대박나길 기도하면서 기념샷. 태티서 파이팅! 신화는 오늘 엠카 막방이랍니다. 아쉽지만 또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신화 멤버와 태티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신화 멤버들은 태티서의 사인 CD를 받고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민우가 공개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삼촌미소다”, “소녀시대 팬인가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태티서와 함께한 신화 멤버들. 사진 = 이민우 페이스북]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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