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송일섭 기자] 기아 박기남이 3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vs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 8회초 1사서 SK 투수 전유수의 공에 머리를 맞은 뒤 그라운드에 쓰러져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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