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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팝스타 어셔(34)가 불의의 사고로 아들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미국 ABC뉴스의 8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어셔의 전 부인 타미카 포스터의 아들 카일 글로버(11)는 지난 6일 애틀란타의 라니어 호수에서 튜브를 타고 놀던 중 지나가던 제트스키에 머리를 부딪히는 대형 사고를 당했다.
바로 병원으로 후송된 카일은 응급치료를 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고, 결국 의료진은 이날 뇌사상태를 선언했다.
현재 가족들은 그의 안락사 여부를 놓고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상태로 전해졌다.
카일은 포스터와 전 남편 사이에서 얻은 아들로, 어셔는 포스터와의 파경 후에도 카일을 친아들 처럼 극진히 아꼈으며, 사고 당시 병원을 찾은 그는 아들의 곁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
[어셔. 사진 = 어셔 공식홈페이지]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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