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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수습기자] 가수 빅죠의 몸무게 증가에 스포츠트레이너 숀리가 분노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빅죠의 다이어트 도전기가 방송됐다.
앞서 지난 6월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빅죠는 다이어트 멘토를 맡은 숀리에게 100kg 감량을 약속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다이어트 8주 만에 숀리로부터 휴가를 받은 빅죠는 다이어트 기간 동안 지켜온 생활패턴을 잃고 휴가 이후 몸무게가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초심을 잃은 빅죠의 모습에 분노한 숀리는 "바로 잡아야 할 것 같다"며 빅죠에게 "내일 오후 1시까지 바다로 오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다음 날 느긋한 태도로 약속에 지각한 빅죠는 "놀러 와서 기분이 좋다"며 바닷가에 등장했고 이에 숀리는 "놀러왔냐"고 불호령을 내리며 PT 체조와 타이어 운동 등 갯벌에서의 지옥훈련의 시간을 가졌다.
[스포츠트레이너 숀리(첫 번째)와 갯벌 지옥훈련을 가진 가수 빅죠(세 번째).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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