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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경주 곽경훈 기자] 21일 오후 경상북도 경주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된 2012 한국방문의해기념 '패밀리 드림콘서트'에서 프리선언후 첫 공식무대에 김경란 아나운서가 MC로 등장했다.
2012 한국방문의해 기념 패밀리 드림콘서트에는 태진아, 윤시내, 김도향, 남진, 김세환, 윤수일밴드, 정수라, 박강성, 바비킴, 코요태(신지, 김종민, 빽가), 구준엽, 쿨 (이재훈, 김성수), 마야, 캔(배기성, 이종원), 플라워(고유진, 고성진 김우디), 유리상자(이세,준 박승화)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펼쳤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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