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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강호동의 복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스타킹'이 영어킹을 방송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 연출 안범진)은 '영어킹'이란 타이틀로 영어의 벽에 부딪혀 꿈을 포기해야 했던 다양한 사연의 도전자들과 함께 한다.
이에 최근 녹화에서는 국내 최고의 영어 전문가 이근철, 비의 영어 선생님이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인 이윤진, 웨이브 잉글리쉬의 창시자 레이나, 미녀 통역사 박혜림이 멘토로 나서 이들을 변화시켰다.
영어 멘토 군단과 함께한 100 여일간, 영어울렁증 도전자들에게 놀라운 변화가 생겼다. 영어실력 부족으로 해외공연의 기회를 놓쳤던 마술사 유호진이 영어킹 덕에 세계 마술 올림픽 FISM에서 아시아인 최초 우승, 최연소 1위 자리에 올랐다.
또 토익 800점이 넘지만 영어공포증 때문에 외국인만 보면 말 한마디 못했던 권영현과 평균 이하의 영어실력으로 꿈을 접어야 했던 홍의성은 영어울렁증 극복에도 변화가 생겼다.
한편 이날 '스타킹'에서는 영어킹 외에도 중국에서 온 롤러스케이트 소녀 우쒜의 무대도 펼쳐진다. 우쒜는 4살 때 롤러스케이트를 신고 13.8cm 높이의 막대가 줄줄이 놓여있는 50m 구간을 8초만에 통과하는 기네스기록을 수립한 실력자로 '스타킹'에서 자신의 기록보다 5m 더 긴 55m 구간에 도전한다.
또한 아이돌 그룹 틴탑을 비롯해 국가대표 인라인 스케이트 선수,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등 유연성과 스피드 면에서 내로라하는 실력자들이 총출동, 중국 소녀 우쒜와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방송은 6일 오후 6시 30분.
['스타킹' 영어 멘토 이근철-이윤진-레이나-박혜림(왼쪽부터). 사진 = SBS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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