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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수습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내딸 서영이'의 한바탕 웃음 현장이 공개됐다.
5일 오전 '내딸 서영이'(극본 소현경 연출 유현기) 제작진이 웃음 넘치는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일에서의 성공이 인생의 성공이라 여기는 강기범(최정우), 우재(이상윤)네 가족과 꼴통 성재(이정신)의 과외 선생님 서영(이보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극중 가정을 도외시하는 아버지 강기범은 그의 아내 차지선(김혜옥)과 냉랭한 부부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또 그의 계산법과 추진력이 유일하게 통하지 않는 우재와의 기 싸움이 한창이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 속 배우들 모두 활짝 웃으며 행복한 촬영 현장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관련 촬영 관계자는 "'내딸 서영이' 배우들의 팀워크가 매우 좋다. 마치 수개월 촬영을 진행한 듯 짧은 시간안에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촬영 중간 소소한 내기를 해 NG를 내는 배우들은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다과를 돌린다"고 덧붙였다.
화목한 촬영 현장을 공개한 '내딸 서영이'는 6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웃음 가득한 촬영현장을 공개한 '내딸 서영이'. 사진 = 블리스 미디어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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