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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일산 김세호 기자] 런던올림픽 리듬체조 은메달리스트 다리아 드미트리예바(19·러시아)가 손연재(18·세종고)를 극찬했다.
드미트리예바는 5일 일산 킨텍스 특설무대에서 열린 'LG휘센 리드믹 올스타즈2012' 미디어 공개 리허설을 마치고 "손연재는 영혼을 표현해 내는 선수"라며 감정표현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드미트리예바는 손연재에 대해 "감정표현을 굉장히 잘한다. 얼굴을 통해 영혼과 감정을 잘 표현해 내는 것이 뛰어나다"며 "동작 하나하나가 깔끔하고 아름답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손연재는 "드미트리예바는 어디서 힘이 나올까 싶을 정도로 파워풀한 면이 있다"며 "쇼맨십도 좋고 배울점도 많다. 앞으로도 같이 운동하면서 서로 도움이 되고 싶다"고 답했다.
이날 리허설에서는 손연재를 비롯해 드미트리예바, 막시멘코(우크라이나) 등 각국의 참가 선수들이 총출동해 'K팝 메들리' 무대가 꾸며졌다. 특히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맞춰 말춤을 추는 모습이 하이라이트였다.
드미트리예바는 "이번에 '강남스타일'을 처음 들었다"며 "굉장히 행복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한국 노래들이 굉장히 마음에 든다"고 덧붙였다.
[손연재.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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