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가가는 최근 자신의 공식 팬사이트인 ‘리틀 몬스터즈(Little Monsters)’를 통해 "나의 아홉 살 때 모습. 엄마에게 축복을(Me when I was 9. God bless my mother.)"이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가는 커다란 눈과 뽀얀 피부가 마치 인형 같다. 하지만 짙은 스모키 화장과 새빨간 립스틱에 블랙톤의 의상을 입어 지금과 다를 바 없는 포스를 과시했다.
사진을 본 가가의 팬들은 “태어날 때부터 특별했다”, “정말 ‘본 디스 웨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레이디 가가의 어린시절. 사진 = 리틀 몬스터즈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