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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배우 장신영의 놀라운 피부 나이가 공개됐다.
배우 장신영은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뷰티업' 녹화에서 피부 나이를 측정해 "22살"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이날 녹화에서 뷰티 카운슬러 하마리아는 피부 결, 탄력, 주름, 기미, 광채 5가지 요소가 피부에 잘 분포되어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기를 들고 나왔다.
피부 나이 측정 기기에 놀란 출연자들은 난색을 표하며 피부 테스트를 반기지 않는 반응을 보였다.
여배우인 장신영은 혹시라도 안 좋은 결과가 나올까 조마조마하며 "오늘 촬영은 여기까지"라고 말했지만 테스트를 피할 수 없었다.
측정 결과 장신영의 피부 나이는 실제 나이보다 7살 어린 22살로 측정돼 다른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장신영의 놀라운 동안 피부 나이가 공개될 '뷰티업'은 오는 14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동안 피부를 가진 장신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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