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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SBS 김강석 선거방송 팀장이 SBS만의 차별화된 선거방송에 대해 밝혔다.
13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제 18대 대선방송 '2012 국민의 선택'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김강석 선거방송 팀장과 앵커 김성준, 박선영, 편상욱, 최혜림이 참석했다.
이날 김 팀장은 "지난 17대 대선방송과 비교해 3배에 이르는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킬러 콘텐츠로 생각하는 것은 3D 애니메이션이다. 지난 총선때 후보들이 달리면서 접전을 벌이는 애니메이션을 방송한 적이 있다. 그것이 시청자들로부터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번에는 좀 더 업그레이드된 버전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를 위해 25개구를 다 돌면서 직접 그 지역을 촬영을 했다. 후보들이 실제로 그 지역을 달리는 애니메이션이 등장해 상세한 정보 뿐만 아니라 보는 재미도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득표 상황을 보여주기 위해 영화 '친구', '인디아나 존스', 펜싱게임 등을 패러디해 유력한 두 후보들의 격차를 재미있게 보여줄 예정이다"라며 "남녀노소가 다 관심을 가지고 보도록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콘텐츠를 준비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SBS 대선방송인 '2012 국민의 선택'은 오는 19일 오후 4시부터 앵커 김성준, 박선영, 편상욱, 최혜림의 진행으로 방송된다.
[18대 대선방송을 진행할 김성준(왼쪽)-박선영 앵커. 사진 = SBS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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