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배우 임주환이 지난 16일 전역과 동시에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18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임주환은 지난 2010년 입대해 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원으로 활동해 왔다.
임주환은 지난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을 통해 데뷔했으며 ‘이 죽일놈의 사랑’과 ‘눈의 여왕’등에 출연했다.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차태현, 고창석, 박보검, 송종호, 송중기, 신승환, 이광훈, 한상진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다.
[임주환. 사진 =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