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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6주 연속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유지했다.
박인비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10.11점을 얻어 2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8.94점)를 1.17점차로 따돌리고 1위를 지켰다.
지난달 초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 챔피언십 우승 등 시즌 3승을 기록 중인 박인비는 이로써 6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2위 루이스와의 격차도 이 기간 중 가장 크게 벌어졌다.
박인비는 2주 전 손바닥 통증으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살롱파스컵 대회에서 기권, 지난주 휴식을 위해 LPGA 모빌베이 클래식에 출전하지 않았다. 그 사이 루이스는 세계랭킹 1위 탈환을 노렸으나 지난주 대회에서 9위에 그쳤다.
박인비와 루이스에 이어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최나연(26·SK텔레콤), 청야니(대만), 유소연(23·하나금융), 신지애(25·미래에셋)가 차례로 지난주와 같은 3~7위를 유지했다.
박인비는 오는 24일 열리는 퓨어실크 바하마 LPGA 클래식에 출전해 시즌 4승에 도전한다.
[박인비. 사진 = IB 월드와이드 제공]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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