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고동현 기자] 이만수 감독이 선수들을 고르게 칭찬했다.
이만수 감독이 이끄는 SK 와이번스는 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2회 터진 조동화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K는 이틀 연속 한화를 꺾으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시즌 성적 22승 1무 25패.
경기 후 이만수 감독은 "선발 윤희상이 잘 던졌고 박경완이 잘 이끌었다"며 "중간에 나온 박희수와 전유수가 잘 버텼고 조인성의 물꼬를 트는 2루타가 인상 깊었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조동화의 작전수행능력이 좋아서 기대했는데 잘 해결했다"고 덧붙였다.
2연승을 거둔 SK는 9일 경기에 크리스 세든을 내세워 시리즈 싹쓸이를 노리며 이에 맞서 한화는 데니 바티스타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SK 이만수 감독.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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