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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박지성(32·퀸즈파크레인저스)이 자신과 열애설이 돌았던 배우 김사랑(35)에 사과했다.
박지성은 20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서 “열애설 난 분에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본의 아니게 피해를 준 것 같고 상처를 받은 부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 부분에 대해서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사과했다.
이어 “제 연애에 대해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 줄은 몰랐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지성은 배우 김사랑과 열애설이 돌았다. 두 사람은 광고촬영을 통해 만났고 구체적으로 9월에 결혼을 할 것이라는 추측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박지성이 이날 SBS 김민지(28) 아나운서와의 열애를 인정하며 그간의 루머를 일축했다.
한편, 박지성은 김민지 아나운서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하면서“2011년 여름부터 아버지의 소개로 만나게 됐다”며 “열애는 맞지만 아직 결혼 단계는 아니다”고 밝혔다.
김민지 아나운서는 SBS 17기 아나운서로, 현재 SBS 러브FM ‘김민지의 행복한 아침’, ‘SBS 생방송 투데이’,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풋볼 매거진 골‘ 등을 진행 중이다.
[박지성.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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