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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국가대표 체조요정 손연재가 미스터피자의 새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손연재는 최근 미스터피자와 1년 전속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손연재는 최근 진행된 TV광고 촬영에서 맛있게 피자를 먹으며 깜찍한 윙크까지 선보였다.
미스터피자의 김상호 마케팅 본부장은 "손연재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미스터피자의 젊은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손연재가 출연한 미스터피자 신규 TV광고는 오는 7월 4일부터 방송된다.
[미스터피자 TV광고 속 손연재. 사진 = 미스터피자 측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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