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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이효리(34) 측이 기타리스트 이상순(39)과 결혼 날짜에 대해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31일 이효리 소속사인 B2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결혼이 연기됐다는 표현은 알맞지 않다. 애당초 이효리와 이상순의 결혼 날짜가 확정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처음 이효리와 이상순 커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던 시기에 9월 1일 결혼할 것이라고 보도가 돼 아직도 그렇게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 것 같다. 하지만 당시에도 9월 1일 결혼은 아니라고,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관계자는 "아직 이효리의 결혼과 관련해서 공식적으로 정해진 바 없다. 서로 간에 논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지극히 사생활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조심스럽다"고 덧붙였다.
이효리는 이달 초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결혼하는 것 맞다. 9월쯤 하는 게 좋겠다고 서로 얘기했다. 한번 잘 살아 보겠다"고 오는 9월 연인 이상순과의 결혼을 공식 인정했다.
[오는 9월 결혼을 예정한 이효리(오른쪽)와 이상순 커플.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뮤직팜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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