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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배우 박신혜가 90년생 동갑내기 일본 배우 미우라 하루마와 커플화보로 만났다.
박신혜의 소속사 S.A.L.T. 엔터테인먼트는 22일 최근 박신혜가 미우라 하루마와 함께한 한 매거진의 동반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신혜는 부드러운 파스텔톤의 의상을 입고 인형미모를 뽐내고 있으며 미우라는 댄디한 느낌의 슈트를 입고 가을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다.
박신혜는 미우라 하루마가 출연한 '블러디 먼데이' 등을 통해 평소 좋아하는 배우로 미우라를 언급한 바 있고 미우라 하루마 역시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tvN '이웃집 꽃미남' 등 박신혜의 출연작품을 섭렵했다.
서로를 팬으로 지목한 두 사람은 담백한 첫 만남부터 갈수록 친근해지는 장난스러운 모습까지 훈훈한 커플 화보 속에 담아냈다.
아시아에서 주목 받는 90년생 배우라는 점, 아역으로 시작해 성인 배우로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닮아 있는 두 사람은 서로에게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며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미우라는 박신혜에게 "이야기를 나눠볼수록 눈빛에서 열정과 힘을 느꼈다"라고 말했고, 박신혜는 미우라에게 "'앞으로 미우라의 하얀 도화지에는 참 많은 그림이 담기겠구나' 싶어 배우로서도 기대된다"며 칭찬했다.
두 사람의 커플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9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16일부터 차기작인 SBS 새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 상속자들' 촬영에 돌입했다.
[미우라 하루마와 박신혜. 사진 = S.A.L.T.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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